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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개발 바다 위에서 쓰는 항해일지 4
    삐약이 성장기 2022. 8. 31. 22:27

    1. 웹 개발 종합반 4주 차

    4주차 강의 목록

    4주 차 강의에서는 falsk 서버를 이용하여 화성 땅 공동 구매 페이지를 가지고 진행되었다.

    Flask 프레임 워크를 이용해 서버를 구동시키는 데 있어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고

     html 파일을 연결해 페이지와 서버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것을 배웠다.

    Flask 시작 코드

    2주 차에서 잠깐 배웠던 GET 방식과 POST 방식의 차이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 

    쓰임새가 각기 다른 두 개의 방식을 이용해서 어떻게 서버에 저장하고 수정하고 표현하는지 배웠다.

     

    2. 화성 땅 공동구매 

     

     

    index.html 을 Flask 서버와 연결하는 부분
    연결된 html 파일중 일부
    화성 땅 공동구매 최초 홈페이지

    먼저 ajax로 요청을 하기 위해 jQuery를 임포트 하는 것으로 코드는 시작되었다.

    우리가 구현해야 하는 기능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

    첫 번째는 주문을 하는 것, 두 번째는 주문을 보여주는 것이다.

     

    첫 번째로 주문을 한다는 것은 주문이 들어온 순간 새로운 데이터가 생성되고 보여주기 전에

    정보를 저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POST 방식을 사용했고 두 번째로 주문을 보여주는 것은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조회하고

    표시해야 하기 때문에 GET 방식을 사용했다.

     

    주문자의 정보를 받아오는 코드(왼) 와 받아온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는 코드(오)

    주문자의 이름, 주소, 주문할 평수는 각각 name, address, size라는 id로 저장되어 있으므로

    id 값에 할당된 주문자의 정보를 value로 받아와서 서버에 저장할 수 있었다.

    주문자 정보를 입력한 후 주문하기를 누르면 메세지가 나오면서 서버에 저장된다
    방금 입력한 주문자정보가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

    데이터가 무사히 저장된 것을 확인한 후에는 주문을 페이지에서 볼 수 있게 해야 한다.

    페이지에 주문정보를 나타내주는 코드(왼)와 페이지에 표시된 주문정보(오)

    GET과 POST 방식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법을 공부했고

   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4주 차 숙제를 하러 가보자

     

    3. 4주차 숙제

    4주차 숙제는 1~2주 차에 만든 팬명록 페이지에서 화성 땅 공동구매처럼 

    응원하는 사람의 닉네임과 코멘트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후 페이지에 표시하는 작업이 되겠다.

    화성 땅 공동구매 페이지에서는 주문자, 주문자의 주소, 주문할 땅의 크기 세 가지의 변수를 받았지만

    팬명록 페이지에서는 응원하는 사람의 닉네임과 응원 두 가지만 받아오면 되었다.

    닉네임과 응원댓글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모습
   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응원댓글

    마찬가지로 저장이 잘 된 걸 확인했다면 이번에는 응원 댓글을 페이지에 표시해야 한다.

     

    입력된 댓글을 양식에 맞춰 html 안에 붙여넣는 코드
    지정된 데이터베이스 안에 저장된 모든 정보를 가져오는 코드
    입력한 응원댓글이 페이지에 표시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

   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보는 페이지라면, 내가 어떻게 수정을 해도 상관없지만

    나중에 모두에게 공개할 페이지라면 페이지를 수정함에 있어서 내 것만 수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 

    페이지 안에 있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안에 저장하고 수정하는 법을 배운 것이 꽤나 유용하다고 생각한다.

     

    오늘 수업을 듣고 배우면서 GET 방식과 POST 방식의 차이점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지만

    각각 코드로서 표현되는 방식에도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해졌다.

    오늘 나에게 주는 숙제는 두 가지 방식의 코드상에서의 차이점을 공부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.

     

    마지막 5주 차에서 봅시다. 안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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